168 0 0 0 26 0 3년전 0

로스트 제너레이션

추장관 윤검사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까지 객석에 남아서 그 영화의 여운을 느끼며 스크린을 바라 본 적이 있는가.. 난 그런 영화 한편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부조리와 정의, 사랑, 우정 들이 다 이 책의 이야기 속에 들어있다. 악인이 휘두르는 권력과 부패의 힘앞에서 좌절하고 모든것을 포기한 채 그들앞에 무릅을 꿇을수 밖에 없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세워이 흘러,.. 그 젊은이들이 다시 만났다. 그리고 말없이 서로의 묵시적 동의하에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들을 지우고저 움직인다. 결국 천사들이 악마를 이긴다. 악의 힘은 잔인하고 공포스럽지만, 결국 악인들 스스로의 모순에 파멸한다.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까지 객석에 남아서 그 영화의 여운을 느끼며 스크린을 바라 본 적이 있는가..
난 그런 영화 한편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부조리와 정의, 사랑, 우정 들이 다 이 책의 이야기 속에 들어있다.

악인이 휘두르는 권력과 부패의 힘앞에서 좌절하고 모든것을 포기한 채 그들앞에 무릅을 꿇을수 밖에 없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세워이 흘러,..
그 젊은이들이 다시 만났다.
그리고 말없이 서로의 묵시적 동의하에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들을 지우고저 움직인다.
결국 천사들이 악마를 이긴다.
악의 힘은 잔인하고 공포스럽지만, 결국 악인들 스스로의 모순에 파멸한다.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 보니 중편 소설이 되어있었다.

소설은 픽션 이지만, 난 글자수를 늘리기 위한 말장난은 좋아하지 않는다.

내 감정과 삶의 철학, 그리고 나의 지적 호기심이 글에 녹아 날 수 있도록 충실했다.

항상 그랬듯이 내가 경험하고, 내가 이해하고, 보고 들은 사실들만 가져다 쓰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읽고 독자들이 작은 카타르시스 라도 느꼈다면 필자는 그것 만으로도 고마워할 따름이다.

감사합니다
강 훈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